Parkitect Campaign - HappyCo. Bakery (행복 제과)
오랫만에 파키텍트를 플레이했습니다. 출시 5주년 기념으로 HappyCo. Bakery라는 시나리오가 추가되어 있더군요. 메인 캠페인 화면에서 맨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케이크 모양의 섬이 하나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시작하면 공원 입구 근처에 대형 케이크 모양의 오브젝트가 있고, 왼쪽에는 공장을 본따서 만든 지역이 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플레이에서는 초반에 비용을 절약하는게 중요하므로, 공장 건물 안에 직원 휴게실과 물류창고 등을 설치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완성된 공원 전경
야경 사진입니다.
공원 입구 지역은 중세시대 마을을 테마로 만들었습니다. 놀이기구 건설 및 건물 테밍까지 다 마무리된 상태에서 이 지역을 가로지르는 미니 모노레일을 만들었기 때문에 경로가 구불구불합니다만, 중간에 막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공장 지역입니다. 물류센터가 공장지역 외곽에 연결되어 있어서 공원 입구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비교적 넓은 공터가 있는데, 실제 공장에 차량들이 출입하듯이 공원 밖도로에 연결된 것 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보도 색깔도 지면과 비슷해서 마치 손님들이 공터를 가로질러 공장에 들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제작진이 의도한 컨셉을 존중하여, 공장 부지를 최대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는 공장 건물 안에 첫번째 상점가와 직원 휴게실을 만들어줬습니다. 풍경 점수를 낮추는 요인을 확실하게 가리기 위해서 벽과 천장을 추가로 설치하고 벽을 문으로 바꿔주는 등의 수고가 좀 필요하지만, 꾸미기에 드는 비용도 적고 테마도 맞출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높이가 낮은 놀이기구 역시 건물 안에 설치하면, 비가 내리거나 폭풍우가 오는 날에도 정상운행이 가능해져서 시나리오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롤러코스터 정거장을 꾸미기 위해 성을 하나 만들어줬습니다.
시나리오 필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흥미도 65이상의 롤러코스터를 5대 건설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스틸 롤러코스터가 처음부터 주어지기 때문에, 추가로 연구를 하지 않아도 목표달성이 가능합니다. 일시정지동안 건설금지라는 선택목표가 없기 때문에, 트랙을 구상하는데 여유가 있습니다. 수입이 들어오는대로 스틸 롤러코스터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공원에 손님을 1129명 모으는 목표도 있는데요. 선택 목표로 주어지는 기간 제한 (3년 12월)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롤러코스터 뿐 아니라 일반 놀이기구들도 열심히 지어줘야 하고, 광고까지 동원해야 합니다.
5주년 기념 시나리오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상점과 놀이기구들을 연구로 해금할 수 있습니다. 그에 걸맞게 격렬한 일반 놀이기구 10개를 지어야 하는 선택 목표도 있는데요. 연구에 걸리는 시간과 땅을 추가로 매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새로운 지역을 만드는 김에 버티컬 스피닝 롤러코스터와 고스트 맨션 라이드를 추가로 짓고, 온실속의 열대우림을 테마로 만들어줬습니다.
공장 지역의 도로 건너편에도 추가로 매입 가능한 땅이 있습니다. 다만 도로에는 건설권만 있어서 보도를 설치하기 애매하고, 공원이 커질수록 렉이 심해져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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